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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피아노 끝판왕 추천합니다.

전자피아노는 40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상당히 다양한 금액대에 포진되어 있다.

형태로는 업라이트와 포터블이 있고, 스피커와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마스터 건반

다양한 악기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디사이저까지 상당히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업라이트 전자피아노의 끝판왕인 다이나톤 아트컬렉션을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일반 전자피아노 디지털피아노들은 최근에 나온 제품부터 10년,20년전 제품이

대부분 동일하게 생겼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아트컬렉션은 기존의 디지털피아노의 이미지가 아닌

디자인과 색감이 기존의 디지털피아노, 전자피아노를 뛰어 넘었다.

 

 

 

개인적으로는 내추럴 오크색상이 가장 무난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흰색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곳에 어디에 설치를 하여도 상당히 잘 어울릴만한 색감을 가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다.

 

 

 

 

특히 DPR5160 같은 경우 건반도 3센서 해머 건반을 탑재하여 보다 더욱더 어쿠스틱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전공자도 연습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요즘같은 층간소음 및 환경이 되지 않아 디지털피아노로 연습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 한다.

 

 

출처 : 뮤라벨

 

 

 

 

 

사은품으로 높이 조절의자와 헤드폰이 제공되는데 이 높이조절의자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쿠션감도 좋으며 끝까지 높여 사용하면 어린아이들도 바른자세로 피아노를 연주 할 수 있게 되어,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는 이런 높이조절의자가 필수 아이템인 것 같다!

 

 

 

내추럴 오크 색상 뿐만 아니라 핑크 화이트, 로즈우드 색상도 있고, 원하는 색상으로 고르면 된다.

 

아트컬렉션 DPR5160과 DPR4160은 전자피아노에서 흔치 않는 '렌탈'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가의 디지털피아노를 저렴하게 렌탈해서 월 렌탈료만 부담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렌탈료 완납을 하면 바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혜택까지 제공된다고 한다.

 

월 렌탈료도 부담스럽지 않아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제휴카드가 있어 실적으로 할인 받아

더욱더 저렴하게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최대한 할인을 받으면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값정도 된다고 하는데 프리미엄 전자피아노를 포터블(가성비)모델 금액으로

사는거면 완전 대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나톤의 아트컬렉션은 11번가, 인터파크, 본사에서 렌탈 신청할 수 있으며

링크는 다음과 같다.

 

11번가 : https://catalog.11st.co.kr/catalogs/44505168?trTypeCd=PW51&trCtgrNo=585021

인터파크 : https://url.kr/1ed4ja

다이나톤 본사 : https://dynatonepiano.modoo.at/